상환 방식에 따른 정밀 DTI(총부채상환비율) 계산하기
DTI(Debt to Income, 총부채상환비율)는 금융기관이 대출 신청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지표입니다. 단순히 현재 내가 가진 자산이나 대출의 총액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귀하의 현재 연간 소득으로 매달 발생하는 빚을 갚을 여력이 충분한가?"를 수치화한 것입니다. 오쪼집 DTI 계산기는 최신 금융 규제 가이드라인을 반영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부채 구조에 따른 정밀한 시뮬레이션을 제공합니다.
대출을 상담받을 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두 용어는 계산 범위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DTI가 DSR보다 상대적으로 대출 한도가 조금 더 넉넉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기타대출(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등)'의 처리 방식입니다. DTI는 기타 대출의 경우 '원금' 상환액은 계산에 넣지 않고 오직 '이자' 부담만 체크합니다. 반면 DSR은 기타 대출의 원금까지 모두 상환액에 포함하므로 심사가 훨씬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정부 지원 상품(디딤돌, 보금자리론 등) 심사 시 DTI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선택하신 대출의 종류에 따라 금융권 규정에 맞춘 서로 다른 계산 공식이 적용됩니다.
원하는 한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아래의 세 가지 요소를 점검해 보세요.
본 계산기의 결과는 입력하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융기관 심사 시에는 적용 금리의 변동, 우대 금리 적용 여부, 그리고 각 은행의 내부 심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최종 DTI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대출 가능 여부는 반드시 해당 금융기관 창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