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 방식과 대출 종류를 반영한 정밀 시뮬레이션
내 집 마련이나 추가 자산 형성을 위해 대출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벽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과 DTI(총부채상환비율)입니다. 이 수치들은 단순한 지표를 넘어 정부와 은행이 당신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잣대입니다. 각 대출의 종류와 상환 방식이 이 수치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대출의 성격에 따라 원금을 포함할지, 이자만 포함할지가 결정됩니다.
똑같은 금액을 빌려도 어떤 방식으로 갚느냐에 따라 대출 승인 여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매달 내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동일합니다. 계획적인 자금 관리가 가능하며, DSR 산정의 가장 표준적인 방식입니다.
원금을 일정하게 갚아 이자가 점점 줄어듭니다. 총 이자는 저렴하지만, 초기 상환액이 커서 DSR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기간 중에는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상환합니다. 당장의 부담은 적으나 DSR 계산 시 원금이 일정 기간으로 나누어 가산됩니다.
초기 상환액이 적고 갈수록 늘어납니다. 초기 DSR을 매우 낮게 유지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의 한도 극대화에 유리합니다.
현재 1금융권 은행 대출의 마지노선은 DSR 40%입니다. 한도가 부족하다면 아래 방법을 검토하세요:
1. 고금리 단기 부채 정리: 카드론, 현금서비스는 금액 대비 DSR을 가장 많이 차지합니다.
2. 상환 기간의 극대화: 대출 기간을 최대한 길게 설정하여 연간 상환액(분자)을 줄이세요.
3. 소득 증빙 다변화: 신용카드 사용액이나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을 통해 인정 소득을 높이세요.
* 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금융 규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대출 승인 및 한도는 금융기관의 심사 기준과 본인의 신용 점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